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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Post in | My Dearest
- Post at | 2014. 8. 8. 03:30 | by 토박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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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피다무. 송편 님.
제피다무…… 제 마음의 고향…… 억지 같은 저의 징징거림에도 연성을 해주신 상냥한 송편 님…… 송편 님이 제피다무 제일 많이 그려주셨던 거 알고 계시는가 모르겠다구 한다…… 송편 님 마지 텐시…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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